Wednesday 24 January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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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ffingtonpost
11 days ago

트럼프가 정보기관에서 일하는 한국계 미국인 여성에게 한 인종차별 발언이 공개되다

아이티와 아프리카 국가들을 거지 소굴(shithole) 로 불렀다는 논란에 휩싸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그의 사고방식을 엿볼 수 있는 또 하나의 일화가 공개됐다.

12일 NBC뉴스는 익명의 관계자들을 인용해 트럼프 대통령이 정보당국에서 근무하는 한국계 미국인 여성으로부터 브리핑을 받았을 때 벌어진 일을 소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인질 협상 정책 전문가인 이 연구원은 지난 가을, 백악관 집무실 오벌 오피스에서 트럼프 대통령에게 브리핑을 했다. 곧 풀려날 파키스탄 장기억류 인질 가족에 대한 내용이었다. 이 연구원이 대통령에게 브리핑을 한 건 이 때가 처음이었다.

브리핑이 끝나자 트럼프 대통령은 어디 출신이냐? 고 물었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그는 뉴욕 이라고 답했다.



그러나 그건 트럼프가 원하는 대답이 아니었다. 그는 같은 질문을 반복했다. 이 여성은 트럼프 대통령의 고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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