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23 April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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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months ago

삼성전자, 美 세탁기 공장 가동…세이프가드에 先대응




삼성전자가 미국 통상 압박을 피하고 현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 뉴베리에 세탁기 공장을 조기 준공하고 본격적인 제품 생산에 들어갔다.

삼성전자는 12일(현지시간) 오전 10시 45분 뉴베리 세탁기 공장에서 개최한 출하식을 시작 으로 공식적으로 공장 가동을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출하식에는 김현석(57) 삼성전자 CE사업부문장과 헨리 맥마스터 사우스캐롤라이나 주지사 등이 참석했다. 뉴베리 공장에서 처음 생산한 세탁기는 자유와희망재단, 보이즈팜, 뉴베리 카운티 박물관 등에 기증됐다.

삼성전자는 2020년까지 뉴베리 세탁기 공장에 약 3억8000만 달러를 투자할 예정이다. 이 공장에서는 매년 약 100만대가 제조된다. 삼성전자는 올해 말까지 직원을 1000명 규모로 늘려 2교대 근무로 공장을 운영하는 등 제조 물량을 확대하겠다는 방침이다. 또 클렘슨·사우스캐롤라이나 대학 등 지역 사회와 공동 투자 협의체인 ‘팔메토 컨소시엄’을 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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