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24 January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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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days ago

‘학교폭력’ 안우진, 출장정지 등 자체징계 검토 중




넥센 히어로즈 구단이 학교폭력에 연루돼 징계를 받은 1차 지명 신인 안우진(19)에 대해 구단 자체 징계를 내릴 것으로 보인다.

넥센의 한 관계자는 11일 “안우진에 대해 자체징계를 검토하고 있었다. 출장정지 징계 등 다양한 방법을 염두에 두고 있다”고 밝혔다.

안우진은 150㎞의 빠른 직구를 비롯해 슬라이더, 커브, 체인지업 등 다양한 변화구를 구사하는 안우진은 1차 지명에서 넥센의 선택을 받으며, 구단 역대 신인 최고 계약금인 6억원에 계약했다.

이후 휘문고 3학년 재학 시절 야구부 후배들에게 배트와 공을 사용해 폭력을 휘두른 사실이 밝혀졌다. 이로 인해 지난해 11월 안우진은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로부터 3년간 국가대표 자격정지 징계를 받았다.

하지만 이 징계는 아마추어 자격에 대한 징계라 이미 프로행을 확정 지은 안우진에게 실효성은 없었고 이에 대한 논란이 있었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프로 선수로서 잘못한 일이 아니라 징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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