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21 January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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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sun
8 days ago

슈터 김영환이 살아나면 kt 탈꼴찌 가 보인다

부산 kt 소닉붐이 지난 10일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4라운드 마지막 경기인 서울 삼성 썬더스와의 경기에서 연장 접전 끝에 1점차 승리를 거두고 간신히 5승 고지에 올랐다. 이날도 그동안 kt가 보여줬던, 초반에는 앞서다 3쿼터나 4쿼터에서 무력하게 역전을 허용하던 패턴은 그대로인듯 보였다. 1쿼터 27-19로 앞섰지만 2쿼터 36-43으로 역전당했다. 3쿼터 61-62로 따라붙었지만 그동안 kt의 경기를 봐왔던 팬들은 패배의 기운을 느꼈다. 항상 4쿼터에 무기력한 모습을 보여왔던 kt였기 때문이다. 웬델 맥키네스와 르브라이언 내쉬가 3쿼터까지 각각 17득점 10리바운드, 17득점 4리바운드를 책임져줬지만 이들의 힘만으로는 역부족으로 보였던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kt는 생각지 않은 곳에서 반전의 기회를 만들며 경기를 연장전으로 보냈다. 바로 김영환의 부활이다. 패색이 짙던 4쿼터 81-84로 뒤지고 있던 상황에서 경기 종료 9초를 남기고 김영환의 3점슛이 림을 통과했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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