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16 January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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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days ago

코믹·로맨스·액션 장인 화유기 차승원, 이쯤되면 캐릭터 대마왕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이쯤 되면 캐릭터 대마왕이다. 배우 차승원이 한 작품 안에서 다양한 매력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을 열광시키고 있다. 차승원은 13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화유기 (극본 홍정은 홍미란, 연출 박홍균) 5회에서 코미디 연기와 카리스마를 폭발시키는 건 기본이고, 로맨스에 액션 연기까지 완벽하게 표현했다. 우마왕(차승원)은 이날 방송에서 자신이 소유한 경성 시대 기록 필름을 박물관에 기증하며 대통령 훈장 수상을 앞두고 있었으나, 일본옷을 입고 갑작스럽게 등장한 소녀 때문에 사건 해결을 위해 필름 속 과거 1930년대로 들어가야 했다. 그곳에서 옛사랑 나찰녀(김지수)를 만난 우마왕은 과거 구원하지 못한 연인을 바라보는 애절한 눈빛과 그 연인을 일순간의 위험에서 구하는 액션까지 선보이며 그야말로 멋짐을 폭발시켰다. 우마왕은 나찰녀를 한눈에 알아봤다. 나찰녀는 천계로부터 비극적인 슬픈 운명을 가진 인간으로 계속 윤회하며 살아야 하는 벌을 받은 상황. 나찰녀는 지난 방송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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