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17 January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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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days ago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한 달째 증가...지속적 주의 당부

수원/아시아투데이 김주홍 기자 = 한 달 넘게 인플루엔자가 맹위를 떨치는 것으로 나타나자 경기도가 지속적인 주의를 당부했다. 14일 경기도 감염병관리지원단이 분석한 표본감시결과에 따르면 올해 도내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은 외래환자 1000명당 49주차 15.4명, 50주차 22.5명에서 51주차 46.3명, 52주차 61.7명, ‘18년 1주차 61.2명으로 크게 증가했다. 의사환자 분율은 경기도내 46개 의원급 내과와 소아청소년과를 찾은 외래환자 중 인플루엔자 의심증상을 보인 환자수를 말한다. 연령별로는 모든 연령에서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수가 증가하고 있으나, 특히 7~18세(외래환자 1000명당 115.8명), 0~6세(외래환자 1000명당 71.9명)에서 발생 비율이 높았다. 이에 따라 도는 집단 감염예방을 위해 어린이집, 유치원, 학원에 다니는 자녀가 인플루엔자에 감염됐을 경우 등원을 일시 중단할 것을 당부했다. 증상발생일로부터 5일이 경과하고 해열제 없이 체온 회복..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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