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22 January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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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days ago

불치병 진단 받은 의사, 그가 한 마지막 일

어떤 죽음이든 안타깝고 아까운 생명이다. 노인보다 젊은이의 죽음은 억울하고 더 애달프다. 아직 한참이나 더 남았을 미완의 생을 경험하지 못하고 반납하는 삶이란, 아껴먹던 맛있는 간식을 통째로 압수당한 기분이다. 최고의 재능으로 태어나게 해놓고, 그 화려한 매력을 써먹으려는 찰나에 다시 거둬들이는 얄궂음이라니. 신의 장난이라고 하기엔 심해도 너무 심하다.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내는 일은 누구든 겪고 싶지 않은 일이다. 최대한 뒤로 뒤로 미루고 싶다. 부모, 형제, 친구 어떤 이별도 쉽지 않다. 그 중에서도 배우자와의 사별은, 이 세상에서 가장 슬프고 어떤 것과도 견줄 수 없는 큰 스트레스라고 한다. 숨결이 바람될 때 주인공 폴 칼라니티는 이제 겨우 서른 여섯이다. 미래가 촉망되는 젊고 유능한 신경외과 의사였다. 저는 40년의 인생 계획을 짰었어요. 첫 20년은 외과의사이자 과학자로, 마지막 20년은 작가로 살 생각이었죠. 그런데 갑자기 마지막 20년에 들어서게 됐으니, 어떤 계획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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