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25 April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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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months ago

유영하, ‘수표 30억’ 박 전 대통령에 반환… 檢, 입금계좌 추징보전 방침




유영하 변호사가 박근혜 전 대통령으로부터 받아 보관 중이던 수표 30억원을 박 전 대통령에게 반환했다. 검찰은 이 돈이 입금된 박 전 대통령 계좌에 대해서도 추징보전을 청구할 방침이다.

유 변호사는 보관 중이던 30억원을 법원의 추징보전 명령이 내려지기 직전 박 전 대통령 계좌에 입금한 것으로 14일 알려졌다. 유 변호사는 이 자금에 대해 “박 전 대통이 변호사 선임 비용 등 예상되는 지출을 대비해 맡긴 것”이라고 검찰에 설명했었다. 반환은 박 전 대통령과 상의해 진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국가정보원 특수활동비 36억5000만원을 수수한 혐의로 박 전 대통령을 추가 기소하면서 내곡동 자택과 이 30억원에 대해 추징보전을 청구했다. 법원은 이를 받아들여 지난 12일 임의처분 금지 명령을 내렸다. 검찰은 추징보전 명령 전 수표가 반환 됨에 따라 이 돈이 입금된 계좌에 대해서도 추징보전을 청구할 계획이다.

검찰은 이 수표 30억원을 비롯해 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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