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26 April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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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months ago

해남군, 새해 농어민에 도움 되는 혜택이 ‘팡팡’

해남/아시아투데이 이명남 기자 = 전남 해남군이 새해 들어 농어가에 도움을 주는 시책을 속속 시행할 계획이다. 14일 군에 따르면 우선 출산 예정인 여성 농업인을 위한 농가도우미 지원 사업이 실시된다. 농가도우미는 농촌에 거주하는 여성 농업인이 출산을 앞두고 있거나 출산한 경우 농작업을 대신해 주게 된다. 출산(예정)일 기준으로 출산 전후 180일 기간 중 최대 70일까지 농가도우미를 이용할 수 있으며, 임신 4개월(85일) 이후에 발생한 유산·조산·사산의 경우도 출산에 포함해 신청할 수 있다. 농가도우미의 1일 지원액은 지난해보다 1만원 오른 6만원으로, 80%는 군에서 지원해주고, 20%는 자부담하게 된다.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연중 신청을 받는다. 또한 고등학교에 재학하는 본인이나 자녀, 직접 부양하는 손자녀 등을 둔 농어촌 거주 전업 농어업인들에게도 농어업인 자녀 학자금으로 수업료 및 입학금 전액을 지원하고 있다. 지원 조건은 농어업인 부부 중 1명이 전업 농어업인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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