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26 April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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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nailbo
3 months ago

친모 재산 노리고 범행 계획 … 용인 일가족 살해범 자백

친모 일가족을 살해하고 뉴질랜드로 달아난 30대가 어머니의 재산을 노린 계획범행을 시인했다.경기 용인동부경찰서는 피의자 김성관(35)씨가 어머니가 재가해서 이룬 가족과 유대관계가 깊지 않은 상태에서 경제적 갈등까지 겪게 되면서 어머니의 재산을 빼앗아 뉴질랜드로 가겠다는 계획을 세우게 됐다 고 자백했다고 14일 밝혔다.당초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말다툼 중 우발적으로 범행했다 이었다면서 계획범행 사실을 부인해왔다.하지만 경찰은 그간 조사된 정황들로 볼 때 김씨가 금전을 노리고 범행을 계획했으나 형량을 낮추기 위해 거짓말을 했다고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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