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26 April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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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months ago

북한이탈주민 자녀들 동시집 소망의 노래 출간


북한이탈주민의 자녀들이 쓴 동시를 묶은 소망의 노래 (자연에서)가 출간됐다.

이 책에는 경기도 고양 일산동구 거룩한빛광성교회(정성진 목사) 산하 해피월드복지재단 새꿈터(원장 안혜란)에 다니는 북한이탈주민 자녀들이 쓴 동시 100여편이 담겼다.

이 단체 김선희 교사와 함께 ‘생태학습’ ‘자연관찰’ ‘대한민국 전통민속놀이’ 등의 수업을 하면서 느낀 아이들의 소소한 이야기를 동시집에 담았다.

나비 나비 가거라/이리 오면 안된다/여기 여기 온다면 입이 써서 못간다/맛보고 싶으면 용기 갖고 오너라/또다시 오거든 다른 꽃에 앉아라.”(강주명 ‘수수꽃다리’)

잠자리가 먹는 거는 모기, 파리, 작은 벌레/우리를 괴롭히는 거는 다 먹고 똥싸/그래도 잠자리 좋아/우리를 괴롭히는 놈들 다 먹으니까.”(김준 ‘잠자리’)

“북한에서 온 가족 얼싸안고 이산가족이 우네/우리도 슬프네 우리 가족도 아닌데/그래도 슬프네 이산가족들 어서 빨리 가족들을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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