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21 January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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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days ago

관세청, 현지 기동팀 등 수출기업 애로 적극해소 나서…지난해 기업비용 741억 절감

대전/아시아투데이 이상선 기자 = 관세청이 지난해 수출기업의 해외통관 중 애로사항을 해소해 총 741억원의 기업비용이 절감되는 효과를 거뒀다. 14일 관세청에 따르면 지난해 통관애로를 총 263건을 접수해 이 중 241건을 해소했다. 기업비용 절감금액운 741억원으로 전년(2016년) 대비 약 35.7%(195억원) 늘었다. 관세청은 최근 강화되는 보호무역주의에 대응해 중소수출기업 현장을 방문하고, 해외 진출기업과의 현지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어려움을 적극 발굴했으며 관세청 전문가(현지 기동팀) 해외 파견 등으로 문제를 해소해왔다. 또 김영문 관세청장이 기업 임직원들과의 간담회를 열어 통관 문제를 직접 청취하고 신속한 지원으로 기업피해 최소화에 노력했다. 특히 관세청은 현지 기동팀을 파견해 수출국 현지에서 여러 활동도 벌였다. 지난해 7월 캄보디아 세관에서 전자서명 원산지증명서를 인정하지 않아 수출기업들이 어려움을 겪는다는 정보를 듣고, 관세청 전문가들로 구성된 현지 기동팀이 파견됐..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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