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24 April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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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months ago

유기묘를 위한 고양이 등록제 시범 시행된다

이제 개에 이어 고양이도 동물 등록이 가능해진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4일, 고양이 동물등록 시범사업을 15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동물등록제는 반려동물에게 무선식별장치를 부착해 유기 시 소재파악을 용이하게 하는 정책이다.

등록을 희망하는 고양이 보호자는 본인 주소지 관할 지자체의 시범사업 참여 여부를 확인한 뒤 동물등록 대행업체에 수수료(1만원)와 무선식별장치 비용 등을 납부하고 등록하면 된다. 15일부터 시행되는 시범사업은 전국적으로 시행되지는 않고 서울 중구, 인천 동구, 경기 용인시, 제주 제주시 등 일부 지역(17개 지자체)에서만 가능하다. 농식품부는 시범사업 후 평가를 거쳐 참여 지자체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개의 경우 내장형 무선식별장치 , 외장형 무선식별장치 , 등록인식표 부착 등의 방법으로 등록할 수 있지만 고양이는 내장 마이크로칩 형태의 동물 등록만 가능할 전망이다. 농식품부는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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