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17 January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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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days ago

최저임금이 올랐다, 근무시간이 줄었다


정부가 2018년 최저임금 7530원 을 발표한 작년 7월, 아르바이트생이었던 나는 카페를 청소하고 있었다. 생활협동조합에서 운영하는 카페라서 아침마다 사무실 회계 직원이 들르곤 했다. 뉴스 봤어요? 최저임금이 올랐대요. 나는 삶이란 견딜 만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처럼 아르바이트를 하거나, 하루 벌어서 하루를 사는 사람들에겐 더더욱.
그런데 회계 직원이 저도 월급제가 아닌 시급제로 해달라고 할까 봐요 한다. 직원들 월급을 챙기랴, 날마다 숫자와 시름하는 그는 계산기를 두드렸을 테고, 억울한 기분이 들었던 것이다. 그러면 지금 받는 임금보다 나아요? 나의 순진한 질문에 조금 더 많은 것 같아요 라고 했다. 문재인 정부의 최저임금 인상. 어찌됐던 자영업자가 아닌 나는 기뻤다.
학교라는 울타리를 벗어나 사회에 나가는 대안학교 졸업생들을 만났다. 뉴스에서 최저임금 인상을 보며 모두 환호성을 질렀다고 했다. 졸업 후 자신의 생계를 책임져야 하는 그들에게는 애인이 생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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