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18 June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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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months ago

“처자식 남겨두고 월북이라뇨?”…잊혀져간 납북자 가족들

1950년 6월 25일 전쟁을 일으키고 물밀 듯이 남쪽으로 내려온 북한 인민군은 정치인과 공무원, 언론인 등 소위 ‘엘리트’를 강제로 납치했다. 치밀한 사전 계획을 통한 조직적 기획납북이었다. 전쟁은 끝났으나 납북자 가족들은 생이별의 아픔도 모자라 월북한 게 아니냐는 주변의 따가운 눈총을 받아야 했다. 직장에 취직하기 어려웠고 공무원도 될 수 없었다. 그렇게 연좌제로 고통 받으며 무려 68년 동안 전시 납북자 가족들은 숨죽여 지낼 수 밖에 없었다. 그러나 정부는 지나칠 만큼 납북자와 가족들에게 소극적이었다. 조속한 보상 및 지원 대책 마련으로 이들을 위로하고 명예를 회복시켜줘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파이낸셜뉴스는 3차례에 걸쳐 이들의 실태와 개선책 등을 짚어본다. “사랑하는 아내와 자식을 남겨두고 월북할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60년 이상 세월을 기다린 어머니는 결국 명예회복조차 보지 못하고 눈을 감으셨습니다” ■6 25전쟁 발발 한 달 만에 인민군에 끌려가 박민우씨(74)는 6세 때 부친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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