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19 January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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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days ago

조양호 회장 부자, 대한항공 대표로 평창 성화 봉송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과 조원태 대한항공 사장 부자(父子)가 평창동계올림픽대회 성화 봉송 릴레이에 주자로 나섰다.조양호-원태 부자는 13일 성화가 전국을 돌아 서울 입성한 첫 날 광화문 세종대로 구간의 봉송주자로 함께 뛰었다. 국내 성화봉송에서 재계 부자가 주자로 나선 것은 처음이다.성화봉송은 조원태 사장이 먼저 이전 주자로부터 전달받아 프레스센터에서 파이낸스빌딩 사이를 뛰고 조양호 회장이 이어받아 파이낸스빌딩에서 세종대로 사거리까지 구간을 달렸다. 이 두 구간에는 대한항공 운항승무원, 정비사 등 임직원 20명도 봉송지원 주자로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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