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25 June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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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months ago

[조용래 칼럼] 위안부 문제에서 韓·日이 놓쳐온 것


남북 고위급 회담이 열린 지난 9일, 정부는 ‘2015년 한·일 위안부 합의 후속조치를 위한 기본방향’을 발표했다. 남북 및 한·일 관계는 우리의 운명같은 것인데 이 둘이 한 날 화제에 올랐다는 점이 기묘하다.

그 둘이 앞으로 어떻게 펼쳐질지는 알 수 없지만 긍정적으로 진행됐으면 좋겠다. 그런 기대가 있어선지 남·북·일 3국을 둘러싼 20년 전의 전개과정이 떠오른다. 그 시작은 1998년 10월 김대중 대통령이 일본을 방문, 오부치 게이조 총리와 채택한 ‘21세기 새로운 한·일 파트너십 공동선언문’이었다.

공동선언문은 일본의 통절한 반성과 사죄를 바탕으로 양국의 대대적인 협력 확대를 밝힌 것이다. 미래지향적인 관계를 위한 기본지침이나 다름없었다. 이로써 구축된 한·일 협력관계는 2년 후인 2000년 남북 정상회담이 성사되는 동력으로, 나아가 2002년엔 고이즈미 준이치로 일본 총리의 평양 방문, 즉 북·일 교섭으로 펼쳐졌다.

98년-2000년-2002년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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