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22 January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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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days ago

[사설] CES에서 확인된 중국과의 기술 격차… 규제 탓이다

삼성전자가 지난해 53조6000억원의 사상 최대 영업실적을 내고도 위기론이 불거지고 있는 것은 심상치 않다. 주가는 소문에 뛰고 발표에 떨어진다고 한다.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기대치에 못 미친 것도 주가하락의 표면적 이유다. 하지만 지난 12일까지 5일 연속 하락세는 이것만으로는 설명하기 어렵다. 시장의 근본적인 의문은 반도체·스마트폰·TV에서 글로벌 1위 위상이 미·중·일의 거센 추격에 흔들리는 것과 무관하지 않다. 수십년간 한국 경제를 먹여 살린 반도체 시장에도 올 연말 중국이 본격 진입한다고 하니 추월당할 날도 멀지 않았다.

지난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정보기술 전시회 ‘CES 2018’은 중국의 IT 굴기를 확인시켜주는 무대였다. CES에 참가한 전체 3900여개 기업 중 3분의 1가량이 중국 업체다. 중국은 드론처럼 전통적으로 앞서나갔던 분야는 물론 인공지능(AI)·자율주행 운영체제(OS)·증강현실·가상현실 등 4차 산업혁명 분야를 점령했다. 한국 제품을 베끼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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