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18 January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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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days ago

[한반도포커스-강준영] 남북대화, 본질에 충실하자


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신년사를 통해 평창 동계올림픽 참가를 비롯해 남북 관계 개선 등을 밝히면서 남북 관계가 전환점을 맞고 있다. 남북은 지난 9일 판문점에서 25개월 만에 고위급 대화를 갖고 대결 일색의 한반도 정세를 일단 대화 분위기로 돌려놓았다. 정부는 눈앞에 다가온 평창올림픽을 군사적 긴장 없이 치를 수 있게 되어 안도하는 분위기다. 올림픽을 평화의 제전으로 치르기 위해, 또 경색된 남북 관계 돌파구를 찾기 위해 북한의 평창올림픽 참가는 당연히 환영해야 할 일이다.

북한의 의도는 자명하다. 미국의 대북 강경 기조와 국제사회의 제재가 계속 강화되고 있고, 중국마저 압박 강도를 높이는 상황에서 돌파구 마련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또 한국 정부도 대화·제재 병행론을 주장하지만 현재는 제재 시점임을 강조해 온 상황에서 한국의 제재·압박 분위기를 완화시키고 평화 분위기 조성의 시혜자로 이미지를 개선하는 시도도 북한으로서는 고려할 만한 일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북한의 국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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