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22 April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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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months ago

현송월 ‘북한판 걸그룹’ 이끌고 訪南 하나


남북 15일 10시 판문각서
北예술단 파견 실무접촉
현송월 대표단 포함 눈길
규모·공연장소 등 논의
모란봉악단 최대 관심사

남북이 15일 오전 10시 판문점 북측 지역인 통일각에서 북한 예술단의 평창 동계올림픽 파견을 위한 실무접촉을 한다. 실무접촉에서 북한 예술단의 남측 공연이 합의되면 2002년 서울에서 열린 8·15 민족통일대회 이후 16년 만에 북한 예술단 공연이 이뤄지게 된다.

북측은 지난 13일 판문점 연락관 채널을 통해 예술단 파견을 위한 실무접촉을 15일 통일각에서 열 것을 제의했다. 정부는 북측 제안을 그대로 수용했다.

통일부 당국자는 14일 “실무접촉에서 북한 예술단의 규모와 방남 경로, 공연 장소 및 일정 등이 다뤄질 것”이라며 “북측은 예술단 파견과 관련한 실무 문제를 우선 협의하려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북한 선수단과 응원단 등 나머지 방문단 파견과 올림픽 개회식 남북 공동입장 등 전반적인 사항은 별도 실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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