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19 June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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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months ago

韓·美 ‘올림픽’ 테러방지 공조… 백악관 “北·中 무역 감소 환영”

한국과 미국이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을 앞두고 테러활동 방지를 위한 공조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워싱턴의 한 외교소식통은 13일(현지시간) “미국 국무부 외교경호실(DSS·Diplomatic Security Service)과 한국 경찰, 국정원 등이 대테러 공조를 강화하고 있다”며 “미국은 평창올림픽 상황실을 별도로 운영하는 등 막대한 인력과 장비를 투입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한·미 양국은 테러진압 훈련과 시설안전 점검을 합동으로 실시했으며, 사이버테러 대책 등도 공동으로 마련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백악관은 지난달 북한과 중국의 무역액이 감소했다는 소식에 환영한다는 성명을 발표했다. 사라 허커비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은 12일 “이런 조치들은 북한이 불법(핵·미사일 개발) 프로그램을 끝내고 한반도 비핵화를 향해 나아갈 때까지 미국이 주도해 전 세계가 가하는 최대의 압박 노력을 지지하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중국 해관총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북한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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