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18 January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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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days ago

대림 일감 몰아주기 순환출자 완전 해소

대림그룹은 14일 계열사간 일감몰아주기를 해소하는 방안이 담긴 경영쇄신 계획안 을 발표했다. 앞서 공정위는 대기업집단 계열사 내부거래 실태 점검 중 대림그룹 총수일가의 사익편취(일감몰아주기)와 부당내부거래 혐의 등을 포착하고 현장 조사를 벌인 바 있다. 여기에 최근 대림그룹은 하도급업체에 물품 구매를 강제하는 등의 갑질 논란까지 휩싸이면서 여론의 뭇매까지 맞았다. 이번 계획안도 이같은 각종 논란을 해소하겠다는 대림그룹의 의지가 담긴 것으로 보인다. 계획안에 따르면 이해욱 부회장 등 개인주주가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오너회사를 중심으로 제기되는 일감몰아주기 논란을 근원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올해부터 신규 계열거래를 진행하지 않는다. 대림그룹 관계자는 법령상 허용되는 필수불가결한 계열거래를 제외하고는 계약기간이 남아 있는 기존 계열거래에 대해서도 거래를 단절하거나 외부 사례를 참고하여 거래조건을 변경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 기존에 수의계약으로 진행하던 거래는 경쟁입찰 방식으로 변경된다.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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