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17 January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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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days ago

요즘 시대 유쾌한 사랑 이야기…뮤지컬 ‘아이러브유’ 리뷰




최근 개막한 뮤지컬 ‘아이러브유’는 요즘 세대의 상큼 발랄한 사랑 이야기를 풀어놓는다. ‘아이러브유’는 1996년 미국 오프브로드웨이에서 초연했고, 국내에서는 2004년 초연했다. 2011년 이후 8번째 시즌으로 오랜만에 돌아왔다. 가장 큰 특징은 요즘 세대가 카카오톡과 인스타그램, 페이스북을 통해 연인과 소통하는 것을 포착해 내용을 각색했다는 점이다. 요즘 디지털 시대 젊은이들이 연애하면서 공감할 수 있는 에피소드를 듬뿍 넣었다.

내용은 일부 달라졌지만 ‘사랑’을 주제로 옴니버스 형식으로 구성한 건 달라지지 않았다. 구성이 탄탄해서 지루할 틈 없이 전개된다. 장면 전환이 빠르고 무대의 변화도 빈번하다. 배우들은 공연 중 의상을 수도 없이 갈아입는다. 극이 총 2막 19장으로 구성되고 배우 단 4명이 캐릭터 60여 개를 소화하다 보니 그렇다. 연인이 되기 전 숨 막히는 설렘을 표현한 장면에서부터 연애와 결혼, 섹스, 출산, 황혼 이야기를 담은 장면까지 뒤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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