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20 June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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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months ago

[김양균 기자의 현장보고] 결핵퇴치 제자리 맴맴


이 글은 현재에 대한 기록이다. 기사(Article)는 글이다. 단어와 문장, 문단으로 이뤄진다는 점에서 다른 글과 다를 바 없지만, 세상에 영향을 미치고자 쓰인다는 점에서 메시지(Message) 의 성격이 더 짙다. 극단적으로 표현한다면 변화를 수반하지 않는 기사란 무가치하다고도 할 수 있겠다. 이 글은 하나의 사안을 다룬 기승전결의 결(結), 그 중에서도 가장 마지막 마디에 위치해 있다. 보도 후 기사는 세상에 어떤 변화를 가져왔는가에 대한 추적기 혹은 맥 빠진 실패기라고도 할 수 있다.

지난해 문재인 정부의 첫 번째 국정감사 자리.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국립목포병원의 열악한 의료 환경에 대해 “충격적”이라며 개선을 약속했다. 이후 석 달 동안 어떤 변화가 있었을까. 사실 이전과 이후에도 이 문제에 집중한 언론은 없었다. 최초 보도 이후 국감 과정에서 정부 부처의 내밀한 움직임이 감지되기도 했지만, 실제 진행된 것은 글쎄…. 도통 신통치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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