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19 January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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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days ago

검찰, 국정원 특활비 수수 MB집사 김백준·김진모 구속영장

이명박 정부의 국가정보원 특수활동비 수수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MB 집사 로 불리는 이 전 대통령의 최측근 김백준 전 청와대 총무비서관과 김진모 전 청와대 민정2비서관에게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이 전 대통령의 특활비 수수 의혹과 관련해 청구된 첫 구속영장이다.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송경호 부장검사)는 14일 김 전 비서관에게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수수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김 전 비서관은 청와대에서 근무하면서 김성호 원세훈 전 국가정보원장으로부터 2억원씩 약 4억원 이상의 자금을 받은 혐의다. 검찰은 김 전 비서관을 전날 소환해 11시간 동안 조사한 뒤 그가 혐의 상당 부분을 부인하는 점에서 증거 인멸 우려가 크다고 보고 신병 확보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영장을 청구한 것으로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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