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17 January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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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days ago

제프 베조스, 불법체류 청년들 위해 3300만 달러 기부


아마존 최고경영자(CEO) 제프 베조스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자 배척 정책에 시련을 겪고 있는 ‘드리머(불법체류 이민 청년)’들을 위해 3300만 달러(약 351억원)를 기부했다.

드리머 장학재단인 ‘더드림 닷 유에스’는 13일(현지시간) 베조스 부부가 거액의 장학기금을 쾌척했다고 밝혔다. 기부금은 대학에 입학할 불법체류 청년 추방유예(DACA) 프로그램 수혜자 1000명에게 장학금으로 1인당 3만3000달러씩 제공될 예정이다.

베조스는 성명을 통해 “내 아버지도 16세 때 쿠바에서 미국으로 건너온 드리머였다”며 “장학금으로 현재의 드리머를 돕길 원한다”고 밝혔다.

베조스는 아마존을 창업해 세계 최대 온라인마켓으로 키워낸 인물이다. 아마존 주가가 급상승하면서 순자산 1051억 달러(약 112조원)를 기록,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를 제치고 역대 최고 부자에 등극했다.

정건희 기자 moderat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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