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23 April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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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months ago

아파트 도시가스 호스 자른 관리소장 징역1년

“좋아하는 여성이 안 만나줘 범행” 좋아하는 이성이 만나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홧김에 자신이 관리하는 아파트 건물 도시가스 호스를 절단한 관리소장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울산지법 형사12부(재판장 이동식)는 가스유출과 재물손괴 혐의로 기소된 A(55)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고 14일 밝혔다. 울산의 지상 20층짜리 아파트 건물 관리소장인 A씨는 지난해 11월 17일 오후 비어있는 아파트 8가구에 들어가 보일러와 연결돼 있던 도시가스 호스를 자른 혐의를 받고 있다. 창문이 닫힌 보일러실은 누출된 가스로 가득 차 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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