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20 February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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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sun
1 months ago

문희상 처남 대한항공 취업 청탁은 사실 매형 저격

문희상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처남 김승수씨가 16일 지난 2015년 대한항공 취업청탁 사건은 사실이었으며, 문 의원도 인지하고 있었다 고 입장을 밝혀 논란이 일었다. 과거 문 의원은 김씨의 취업을 대한항공에 청탁했다는 의혹을 받았으나 무혐의 처분됐다. 김씨는 이날 여의도 자유한국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15년 화제가 됐던 문희상 처남 대한항공 취업청탁 사건 의 당사자 라며 이제라도 진실을 밝히려 한다 고 운을 뗐다. 그는 당시 검찰 수사가 시작됐기 때문에 나설 필요가 없다고 생각했다 며 당연히 문 의원이 처벌받을 줄 알았지만, 검찰은 민사 재판 1심에서 문 의원이 조양호 대한항공 회장에게 취업 청탁을 했다는 점이 인정됐음에도 기소조차 하지 않았다 고 지적했다. 이어 처음에는 누나(문 의원 부인)에게 문 의원한테 말해서 대한항공에 납품을 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부탁했다 며 얼마 후 누나가 문 의원이 조양호 회장에게 부탁해놨다면서 대한항공 간부들과 자리를 만들어줬다 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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