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23 May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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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months ago

[한마당-김혜림] 롱패딩과 붉은 셔츠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화가 여의도를 달아오르게 했다. 지난 13일 서울에 입성한 성화는 나흘간의 일정을 한강공원에서 마무리했다. 성화는 이제 경기북부를 거쳐 강원도를 한 바퀴 돌아 2월 9일부터 경기장을 밝히게 된다.

올림픽이 열리는 해에는 전 세계적으로 운동복에서 영감을 얻은 애슬레틱룩(Athletic Look)이 유행한다. 특히 올해는 패션에 관심이 없는 이들도 체감할 만큼 애슬레틱룩이 거리 패션의 주인공으로 떠올랐다. 바로 롱패딩이다. 롱패딩은 운동선수들이 벤치에서 대기하고 있을 때 주로 입어 ‘벤치 파커’로 불려 왔다. 보온을 위한 것이어서 멋에는 신경 쓰지 않은 디자인이다. 길고 자루 같은 롱패딩. 그 멋없는 옷이 중고등학생들에겐 교복이 되다시피 했다. 유행을 앞서가는 트렌드 세터들에게도 꼭 사야 하는(머스트 바이) 품목이 됐다.

평창올림픽 패션인 롱패딩을 보면서 2002년 월드컵 패션이 떠올랐다. ‘대∼한 민국!’이란 구호와 함께 했던 붉은색 티셔츠. 불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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