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27 May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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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months ago

[모이] 세상을 바꾸는 것은 보통사람이다


영화 198 을 봤다. 대게 영화가 끝나면 엔딩 크레딧을 보는 경우가 드물지만, 이번엔 볼 수밖에 없었다. 나뿐만 아니라 많은 관객이 자리에 남아 엔딩 크레딧을 함께 봤다.

영화를 보기 전 나는 관련 뉴스와 영화 소개 프로그램을 통해 관객들이 눈물 흘린 이유를 알게 됐다. 역사적 사실로만 접했던 6월 항쟁 이었다. 영화적 연출이 감해진 부분이 있지만, 머리로만 알던 역사적 사실을 몸으로 간접 경험한 기분이 들었다.

나는 1988년생이다. 86세대와는 다르게 내 또래는 지난 촛불 정국을 몸으로 먼저 경험했다. 영화를 보는 내내, 나는 촛불 정국의 기억들과 여러 사건·사고들이 떠올랐다. 역사적 사건들은 서로 연결되어있다. 내가 촛불 정국을 통해 느낀 감정을 198 이란 영화가 상기시켜 주었다. 영화 속에는 폭력을 자행하는 무소불위의 권력에 대항하는 언론과 검사, 교도관, 가족, 종교인, 대학생 그리고 개인의 역할이 있었다.
극 중 배우 김태리가 연기한 연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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