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24 February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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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onths ago

이낙연 총리 북핵·미사일 문제 해결은 평창올림픽 이후에도 과제

아시아투데이 최태범 기자 = 이낙연 국무총리는 17일 “북한 핵과 미사일 문제의 해결은 평창올림픽 이후에도 과제로 남을 것”이라며 북한의 올림픽 참가로 남북대화 분위기가 무르익었지만 북핵 문제에는 확고한 원칙하에 대응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 총리는 이날 정부 서울청사에서 제51차 중앙통합방위회의를 주재한 뒤 모두발언을 통해 “지금의 대한민국은 북한의 강화된 핵과 미사일 위협에 마주하고 있고, 그런 상황에서 2월 9일에는 평창 동계올림픽을 개막하게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중앙통합방위회의는 민·관·군·경이 참여하는 회의로, 적의 침투·도발·위협에 대해 군·경찰·지방자치단체 등 국가기관의 지휘체계를 일원화함으로서 안보사수 의지를 더욱 확고히 하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이번 회의는 문재인정부에서 열리는 첫 회의다. 이날 회의에는 행정안전부·국방부 장관, 강원지사 등 지자체장, 국가정보원장, 국회 국방위원장·안전행정위원장, 합참의장, 육군참모총장, 해군참모총장, 공군참모총..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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