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24 February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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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onths ago

[사설] 정부의 탈북 여종업원 송환 거부는 너무도 당연하다

북한이 이산가족 행사의 전제조건으로 탈북 여종업원의 송환을 요구하자 정부가 이를 단호하게 거부했다. 통일부는 지난 16일 북한의 요구와 관련, 송환은 할 수 없다 고 못을 박았다. 그러면서 정부의 입장은 분명하다고 했다. 북한이 말하는 탈북 여종업원은 2016년 4월 중국의 한 식당에서 일하다 한국으로 집단 귀순한 12명을 말한다. 이산가족 상봉을 논의하는 자리에서 자유를 찾아 사선을 넘은 이들의 송환을 요구하는 것은 말이 되지 않는다.  북한이 이들의 송환을 요구한 것은 지난 9일 남북고위급 회담에서다. 우리 측은 이날 설을 계기로 남북 이산가족 상봉행사를 하자고 제안했고 북측은 이에 대해 여종업원의 송환이 먼저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우리 측은 이산가족의 아픔을 덜어주기 위해 순수한 뜻에서 상봉행사를 제안했지만 북한은 이를 정치적으로 이용한 셈이다. 결국 이산상봉 문제는 더 이상 논의되지 못했다.  탈북 여종업원의 송환을 거부한 것은 잘한 일이다. 너무도 당연한 일이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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