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27 May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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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months ago

남북공동입장 등 합의한 남북, 내친김에 이산가족 상봉 등 이어질까

남북이 평화올림픽을 위한 단일팀 공동입장 등 구체적 합의가 성사되면서 내친김에 이산가족상봉 등 후속조치가 이어질지 관심이다.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의 신년사, 남북회담 등이 이어지면서 평창동계올림픽 문제는 빠르게 해결됐지 아직 곳곳에 걸림돌이 산적해 있다. 향후 평창을 넘어 이산가족상봉, 사회문화교류, 개성공단 금강산관광, 북핵문제 등으로 이어지는 해빙무드 선순환 구조가 이어질수 있을까 주목된다. ■평창으로 남북접촉은 당분간 지속 평창을 계기로 당분간 대화국면은 지속된다. 우선 20일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남북 국가올림픽위원회 협의에 이어 조만간 군사당국회담 등에서 평창올림픽 및 육로방남 등 사안이 논의된다. 또 북측의 평창올림픽 시설점검 선발대가 25~27일간 내려오고, 우리측의 금강산 합동 문화행사 마식령스키장 공동훈련 점검 선발대는 23~25일 방북한다. 하지만 남북이 2년만에 대화 물꼬를 텄지만 아직 평창올림픽에 머물러 있는 것은 문제다. 지난 9일 2년만에 열린 남북 고위급회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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