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25 May 2018
Contact US    |    Archive
kmib.co.kr
4 months ago

[홍익희의 음식이야기] 칭기즈칸의 육포


13세기에 칭기즈칸의 몽고군이 중국 대륙과 중앙아시아, 러시아, 유럽 일대를 순식간에 정복할 수 있었던 힘은 무엇일까? 바로 신출귀몰한 기동력 덕분이었다. 몽고군 한 명이 서너 마리의 말을 끌고 다니며 갈아타 하루 200㎞를 달리기도 했다. 당시 유럽인들로서는 도저히 상상할 수 없는 속도였다. 러시아와 유럽은 전광석화와 같은 몽고군의 기습에 혼비백산했다. 칭기즈칸이 정복한 땅은 알렉산더대왕, 나폴레옹, 히틀러 세 정복자가 차지한 땅을 합친 것보다도 더 넓었다.

고대로부터 대규모 부대가 움직일 때는 그 뒤를 따라가며 식량과 보급품을 지원하는 보급부대가 있어야 했다. 어떤 때는 전투병보다 이러한 보급부대 인원이 더 많았다. 그러니 대규모 보급부대와 같이 움직이는 전투부대는 기동력이 빠를 수가 없었다. 그러나 몽고군은 이러한 보급부대를 끌고 다닐 필요가 없어 기동력이 탁월했다.

어떻게 그게 가능했을까? 몽고군은 자기 먹을 걸 말안장 밑에 갖고 다니며 스스로 식사를 해결했다.

Read on the original site


هذه الصفحة هي مجرد قاریء تلقائي للأخبار باستخدام خدمة الـ RSS و بأن نشر هذه الأخبار هنا لاتعني تأییدها علی الإطلاق.
Hashtags:   

홍익희의

 | 

음식이야기

 | 

칭기즈칸의

 | 
Most Popular (6 hours)

Most Popular (24 hours)

Most Popular (a week)

Categories - Countries
All News
South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