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21 May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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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months ago

[책과 길] 열혈 기자의 기상천외 탐험… 희망이 읽힌다


넬리 블라이의 세상을 바꾼 10일
넬리 블라이 지음, 오수원 옮김 모던아카이브, 208쪽, 1만3000원

넬리 블라이의 세상을 바꾼 72일
넬리 블라이 지음, 김정민 옮김 모던아카이브, 304쪽, 1만4000원

“일부 국가에서는 여자아이를 죽이거나 노예로 판다. 쓸모가 없어서다. 우리도 언젠가 그럴 날이 올지 누가 알겠는가?” 1885년 1월 미국 한 신문에 ‘여자아이가 무슨 쓸모가 있나’라는 제목의 신문 칼럼에 실린 얘기다. 이런 극단적인 여성 혐오 표현이 신문에 버젓이 나오던 시절 이에 용감하게 반기를 드는 여성이 있었다.

넬리 블라이(1864∼1922)는 신문사에 반박문을 투고했고 선명한 논지와 독특한 문체를 높이 평가한 편집장은 그를 기자로 채용했다. 두 책은 그의 취재기 2권을 번역한 것이다. ‘넬리 블라이의 세상을 바꾼 10일’(이하 10일)은 뉴욕 정신병원에 10일간 잠입해 취재한 내용이다. 국내 초역이다. ‘넬리 블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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