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25 February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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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onths ago

최저임금 오르자 미화원 휴식시간 강제로 늘린 아파트

아시아투데이 온라인뉴스부 = 구리시 갈매동의 한 아파트 관리사무소가 입주민들과 상의 없이 최저임금 인상을 빌미로 미화원들의 휴게시간을 강제로 늘려 논란이 예상된다.경기도 구리시 갈매동의 한 아파트에 거주 중인 A씨는 올해 최저임금이 인상되면서 당연히 우리 아파트 내 근무자들에게도 최저임금이 적용되는 줄 알았다. 하지만 어느 날 엘리베이터 공고에 붙은 관리사무소의 공지를 보고 정말 어이가 없었다 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해당 공문에는 우리 아파트에는 14개 동에 11명의 미화원과 주차장 및 단지 ㅈ변을 청소하기 위한 외부 미화원 1명이 있고 최저임금을 적용하고 있다. 올해 최저시급이 6,570원에서 7,530원으로 인상되어 입주민들의 부담이 커지는 점을 고려해 임차인표회의에서는 심사숙고하여 휴게시간을 30분 늘리는 것으로 결정했다 고 적혀있다.하지만 A씨는 관리사무소 측은 이런 결정을 하기까지 주민들에게 의견 하나 물어본 적 없고, 일방적으로 결정하고 통보만 했다 면서 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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