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23 May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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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sun
4 months ago

최태웅 감독의 20년 팬, 최태웅 감독에게 1억원 기부한 사연

지난 9일 천안 유관순체육관 사무실에 나이가 지긋한 할머니(신지원씨)와 딸이 찾아왔다. 손에는 봉투가 들려있었다. 이 할머니는 최태웅 현대캐피탈 감독과의 면담을 요구했다. 한국전력과의 경기를 앞두고 있던 최 감독이 사무실에 모습을 드러내자 할머니는 그제서야 환한 웃음을 보이며 자신의 신분을 밝혔다. 바로 20년간 최 감독을 열렬하게 응원한 팬이었다. 할머니는 대뜸 최 감독에게 봉투를 건네며 좋은 일에 써달라고 부탁했다. 올해 90세가 된 할머니는 사실 소방서 등 어디든 기부하려고 하다 최 감독님이면 믿고 맡길 수 있겠다고 생각돼 이렇게 찾아왔다 고 전했다. 이어 최 감독님께서 1년에 사재까지 출연해 유소년 배구 선수들에게 장학금을 주는데 팬으로서 나도 돕고 싶었다 고 덧붙였다. 이날 할머니는 기부를 위해 경기도 부근에서 천안까지 차를 몰고 왔다는 것이 구단 관계자의 설명이다. 최 감독이 받아 든 봉투를 열자 1억원이란 거액이 포착됐다. 깜짝 놀란 최 감독은 그 자리에서 기부금을 받겠다는 결정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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