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20 May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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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months ago

MB맨 정두언은 왜 폭로의 선봉에 섰나

(이명박 전 대통령은)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 스타일. (19일 TBS 라디오) (이명박 정부 시절) 경천동지할 일들이 벌어졌었다. (19일 CBS 라디오) (MB 특활비 관련 의혹에) 더 큰 하자가 있을 가능성이 있다. (19일 CBS 라디오) 19일 아침부터 쏟아진 정두언 전 새누리당 의원의 말들이다. 최근 국가정보원 특수활동비 수수 혐의 등으로 김백준 전 청와대 총무기획관과 김진모 전 민정2비서관이 구속되는 등 이명박 전 대통령에 대한 검찰 수사가 임박하자 과거 이 전 대통령의 핵심 측근이었던 그의 발언이 연일 정계를 흔들고 있다. 급물살을 탄 검찰 수사에 결정적 증언을 보탠 것으로 알려진 김희중 전 청와대1부속실장을 MB(이명박 전 대통령) 수사의 핵심 키맨 이자 MB에게 배신당해 부인을 잃은 과거의 분신, 성골 집사 로 소개하면서 단숨에 화제의 인물로 올려놓은 이도 정 전 의원이었다. 정 전 의원은 지난 2002년 서울시장 선거에서 당시 당내 기반이 미미하던 이명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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