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21 May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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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months ago

제주 도시재생 “지역특화, 맞춤형 정주환경 조성”에 역점

[제주=좌승훈기자] 도시재생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도시재생 뉴딜정책을 공약으로 내걸었던 문재인 정부는 임기 5년 동안 매년 10조원을 투입해 전국 원도심과 노후 주거지 500곳을 살려내겠다고 밝힌 바 있다. 도시재생 활동가인 이승택 제주도시재생지원센터장은 “도시재생을 통해 도시를 관리하겠다는 정부 정책은 조금 늦은 감은 있지만 시의적절한 판단”이라며 “특히 지역의 차이를 인정하고 지역에 맞는 방식으로 도시를 관리하는 도시재생 방식은 도시마다 개성을 부여하고 맞춤형 정주환경을 만드는 게 최선”이라고 밝혔다. 이 센터장은 또 “도시재생이 ‘뉴딜정책 이라는 명칭으로 일자리와 주거 문제를 빨리 해결하겠다는 의도도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 신산머루 월평마을, 도시재생 뉴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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