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23 February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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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onths ago

한국-EU, 글로벌 보호무역주의 공동 대응한다

아시아투데이 최원영 기자 = 한국과 유럽연합(EU)이 글로벌 보호무역주의 공동 대응에 나선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9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에서 EU 집행위원회와 ‘제7차 한·EU 무역위원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을 논의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김현종 산업부 통상교섭본부장, 세실리아 말스트롬 EU 통상집행위원이 양측 수석대표로 참석했다. 우선 양측은 2011년 7월 발효된 한·EU FTA를 기반으로 전 세계적으로 확산하는 보호무역주의 추세에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특히 미국이 추진 중인 태양광 세이프가드(긴급수입제한조치)와 관련해서도 공조 방안을 마련하기로 합의했다. 산업부는 세계무역기구(WTO), 주요 20개국(G20), 아시아유럽정상회의(ASEM) 등 다자경제통상회의에서도 EU와 보호무역주의 대응 관련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김현종 본부장은 개회사에서 “최근 보호무역주의 추세가 확산하는 상황에서 한국과 EU 간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전 세계에 자유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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