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22 May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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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months ago

[세계작가대회] 거대하고 흐릿한 적 과 작가들의 공부

세계작가대회 참가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저는 한국에서 소설을 쓰고 있는 장강명이라고 합니다. 이번 포럼에서 분쟁 또는 분단 을 주제로 발표를 맡았습니다. 제가 여태까지 발표한 작품들이 사회 이슈를 소재로 한 것들이 많았거든요. 그래서 아마 주최 측이 저에게 이런 주제를 맡긴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제가 이런 포럼에 참여하거나 학술적인 글을 써 본 경험이 별로 없어서, 뭘 어떻게 써야 할지 잘 모르겠더라고요. 한참 고민했는데, 그냥 제가 요즘 준비하고 있는 연작소설집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 어떨까 합니다. 그 작품을 구상하면서 우리 시대의 갈등과 분쟁에 대해 이런저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작품집은 가제가 산 자들 이라고 합니다. 총 10편의 단편소설로 구성하려고 하고 있는데, 아마 내년이나 내후년 상반기에 책으로 낼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여섯 편을 썼고, 네 편을 더 쓰면 됩니다. 이 작품집에서 제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한국의 비인간적인 경제시스템입니다. 절벽 근처까지 몰린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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