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26 May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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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months ago

“하늘에서 행복하렴”… 김밥, 핫팩 싸들고 전국에서 온 추모객




아파트 단지 내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난 6세 아이를 애도하는 추모 물결이 확산되고 있다. 이웃 주민들 뿐만 아니라 전국에서 추모객들이 찾아왔다.



21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대전의 한 아파트 단지에 ‘지켜주지 못해 미안하다’는 현수막이 걸린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아파트 곳곳에는 “아무것도 모르고 간 내 애기... 얼마나 아팠을까”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 “내 동생... 니가 정말 보고 싶어”라며 “너무 사랑해. 오빠가”라고 적힌 현수막이 걸려있었다. 나무 아래에 아이가 좋아할 과자와 꽃들이 놓여져 있는 모습도 담겼다.



해당 아파트에선 지난해 10월 단지 내 횡단보도를 건너던 여섯 살 여자아이가 차에 치여 사망하는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했다. 소풍을 준비하기 위해 엄마와 장을 보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었다. 사고 당시 119구조대원인 엄마가 피투성이가 된 딸에게 달려가 인공호흡을 했지만 딸은 돌아올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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