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21 February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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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onths ago

강남 4구 재건축 부담금 최고액 8억4000만원… 투기세력 압박




정부, 연한 이어 부담액도 발표
과열 진원지 고강도 압박
타지역 30평대 아파트 값 수준

‘재건축=수익’ 인식 예방 차원
작년 8·2대책 이후 투기는 여전

정부가 재건축 연한을 상향 검토하겠다고 밝힌 데 이어 재건축부담금 예상액을 발표했다. 서울 강남 4구(강남·서초·송파·강동구)의 일부 재건축 아파트 부담금은 최고 8억4000만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가 부동산 과열 진원지로 꼽히는 강남 재건축 시장의 투기 세력 압박에 나선 것으로 분석된다.

국토교통부는 재건축 초과이익환수제도가 올해부터 부활함에 따라 강남 4구의 15개 단지 등 모두 20개 단지 조합원 1인당 재건축부담금을 추정한 결과를 21일 발표했다. 재건축 초과이익환수제는 재건축 사업으로 해당 지역의 평균 집값 상승률을 넘는 수준의 개발이익이 발생하면 최고 절반 이상 정부가 환수하는 제도다.

국토부에 따르면 강남 4구의 재건축부담금은 평균 4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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