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22 February 2018
Contact US    |    Archive
fnnews
1 months ago

[성일만 야구선임기자의 핀치히터] 강민호 잃은 롯데, 마운드 탄탄할까

여우를 피하면 호랑이를 만난다. 박찬호는 LA 다저스 시절 포수 마이크 피아자를 불편하게 여겼다. 자신보다 다섯살 위고 다저스의 간판 선수였던 피아자와는 소위 궁합이 잘 맞지 않았다. 피아자는 공격형 포수였다. 투수 리드보다는 타석에서의 결과에 더 신경을 썼다. 피아자는 1998년 시즌 도중 플로리다 말린스로 트레이드됐다. 아마 박찬호는 화장실로 가 남몰래 웃었을 것이다. 그런데 웬걸, 또 다른 공격형 포수가 다저스에 둥지를 틀었다. 여우 대신 안방을 차지한 호랑이 토드 헌들리였다. 박찬호는 헌들리와도 엇박자였다. 공격형 포수는 아무래도 자신의 타율이나 홈런에 더 마음을 쏟는다. 투수 리드는 그 다음이다. 헌들리는 통산 202개의 홈런을 기록한 강타자. 박찬호의 마음을 눈치 챈 짐 트레이시 감독은 헌들리 대신 채드 크루터를 파트너로 삼게 배려했다. 박찬호는 2000년 18승(자신의 최다승) 평균자책점 3.27의 최고 성적을 기록했다. 그해 34경기에 나선 박찬호는 대부분 채드 크루터와 호흡을

Read on the original site


هذه الصفحة هي مجرد قاریء تلقائي للأخبار باستخدام خدمة الـ RSS و بأن نشر هذه الأخبار هنا لاتعني تأییدها علی الإطلاق.
Hashtags:   

성일만

 | 

야구선임기자의

 | 

핀치히터

 | 

강민호

 | 
Most Popular (6 hours)

Most Popular (24 hours)

Most Popular (a week)

Categories - Countries
All News
South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