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20 May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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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months ago

여자한테 인기 없어야 도자기 만들죠

투박하지만 활기차다. 소박하지만 대범하다. 미술사학자 고유섭은 분청을 가리켜 민중의 순재대담(純材大膽)한 활갯짓 이라 표현했다. 고유섭 아호를 물려받은 급월당(汲月堂) 윤광조(72)는 이런 분청의 맥을 현대적으로 잇고 있다.제자는 열 명 남짓. 하루 이틀 만에 야반도주한 이들을 뺀 숫자다. 싸늘하기가 서릿발 같은 스승의 성정 탓이다. 그는 제자의 그릇이 자신의 것을 모방했다고 생각하면 가차 없이 깼다. 그가 가르친 건 단 하나. 나를 따라 하지 마라. 윤광조와 문하생인 변승훈(63)·김상기(62)·김문호(61)·이형석(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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