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17 February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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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days ago

90년 시간이 박제된 공간 “성우이용원”


-일제강점기부터 3대째 이어온 가업-

“장사는 첫 손님과 마지막 손님에게 특히 정성을 다해야 돼,
그 원칙을 못 지키면 장사는 망하는 거야!”
“나름대로 신기술을 개발하면서 손님 개개인에 맞춤서비스를 하다 보니 꾸준히 단골 고객이 늘더라구!”
서둘러 마감을 하고 한 달 만에 다시 찾아 이용의자에 앉은 기자에게 이발소 주인 이남열(69)씨는 다양한 이야기보따리를 풀어 놓는다. 꼭 한 달 전 취재차 서울에서 가장 오래되었다는 이곳 만리동 ‘성우이용원’을 찾았다가 장인의 현란한 가위질 솜씨와 이발 후 흡족해하는 손님들을 보면서 내 머리도 자연스럽게 이 씨와 인연을 맺었다.

2018년 1월 22일 오후, 일기예보대로 강추위를 앞두고 눈발이 오락가락했지만 금방이라도 떨어져 나갈 듯 한 이발소 문을 조심스럽게 열고 들어서자 시간이 박제된 것 같은 4평의 공간이 한 눈에 들어온다. 성우이용원이 개업했을 당시인 1920년도 후반 이발소 모습을 그대로 재현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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