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22 May 2018
Contact US    |    Archive
chosun.com
4 months ago

[일사일언] 튤립 해프닝

튤립 알뿌리는 이른 봄꽃이 피기까지 땅속에서 겨울을 난다. 땅속에 있으니 가끔 이 녀석들이 잘 살고 있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너무 추워 얼어 죽진 않았는지 걱정되기도 한다. 급기야 몇 군데 땅을 파서 뿌리가 잘 자라고 있는지 확인하고 나서야 안심한다. 성급한 품종은 벌써 싹을 비죽이 올리기 시작하는데, 또 너무 빨리 자라는 것도 걱정이다. 작물은 농부의 발걸음 소리를 듣고 자란다고 했던가. 무탈하게 잘 자라서 제때 꽃 피우길 바라는 마음으로 자주 들여다보는 수밖에 없다.한때 튤립은 세계에서 가장 비싼 꽃이었다. 16세기 말 네덜란드 ...

Read on the original site


هذه الصفحة هي مجرد قاریء تلقائي للأخبار باستخدام خدمة الـ RSS و بأن نشر هذه الأخبار هنا لاتعني تأییدها علی الإطلاق.
Hashtags:   

일사일언

 | 

해프닝

 | 
Most Popular (6 hours)

Most Popular (24 hours)

Most Popular (a week)

Categories - Countries
All News
South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