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25 February 2018
Contact US    |    Archive
chosun.com
1 months ago

[인문의 향연] 꽃 심고 김매듯이 삶과 글도 하루하루 일구는 것

서른 살 이후로는 그런 짓이 유치하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올해부터는 하기로 했다. 바로 새해 다짐. 그것도 마음속으로만 하지 않고, 이 칼럼에서 공개하기로 했다. 그래야 지킬 수 있으니까. 올해 나는 농부(農夫)처럼 살기로 했다. 이게 다 꽃 농부 와의 인연(因緣) 때문이다.작년 가을에 지방의 문학 행사에 초청되어 강연을 한 적이 있었다. 그때 작업복을 입은 나이 지긋한 농부 한 분이 내 사인을 받고 싶은데, 시골 서점에서 내 소설책을 구하지 못했다고 하셨다. 작업 중에 짬을 내서 오신 그분이 너무 고마워서, 집에 돌아와서 사인한...

Read on the original site


هذه الصفحة هي مجرد قاریء تلقائي للأخبار باستخدام خدمة الـ RSS و بأن نشر هذه الأخبار هنا لاتعني تأییدها علی الإطلاق.
Hashtags:   

인문의

 | 

김매듯이

 | 

하루하루

 | 

일구는

 | 
Most Popular (6 hours)

Most Popular (24 hours)

Most Popular (a week)

Categories - Countries
All News
South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