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25 February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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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onths ago

김명수 대법원장 “국민 신뢰에 상처…질책 달게 받겠다”[전문]





김명수 대법원장이 ‘사법부 블랙리스트’ 파문과 관련해 24일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했다.

김 대법원장은 사과문에서 “이번 일이 재판과 사법행정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크게 무너뜨리고 있음을 직시하고 있다”며 “사법부에 대한 국민의 신뢰에 큰 상처를 준 것에 대해 대법원장으로서 마음 깊이 사과드린다. 국민의 질책을 받겠다”고 고개를 숙였다. 또 “이번 일로 인한 국민여러분의 충격과 분노, 실망감이 어떤 것인지 잘 알고 있다”며 “저희 사법부 구성원들도 커다란 충격과 당혹감을 느끼고 있다”고도 했다.

김 대법원장은 “추가조사위원회 조사과정에서 나온 문건 내용은 대다수 사법부 구성원들로서는 상상하기 어려운 것”이라며 “사법행정이란 이름으로 권한 없이 법관들의 동향을 파악하고 성향에 따라 분류하거나, 재판이 재판 외 요소에 의해 영향받는 것으로 오해할만한 일은 있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김 대법원장은 사법부의 위상 회복을 위한 후속조치를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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