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21 May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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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months ago

최영미 시인이 지목한 ‘괴물’… “유명 원로시인, 그는 상습범”




최영미(57) 시인이 문단 내 성추행을 폭로해 주목을 받고 있다. 6일 JTBC 뉴스룸에 출연한 최 시인은 “등단할 무렵에는 일상화 돼 있었다. 그때 목격한 풍경은 놀라울 정도로 충격적이었다”고 했다.

최 시인은 ‘괴물’ 지목된 유명 원로 시인의 성추행을 폭로했다. 최 시인이 지난해 계간 ‘황해문화’ 겨울호에 발표한 시 ‘괴물’은 “En선생 옆에 앉지 말라고/ 문단초년생인 내게 K시인이 충고했다/ 젊은 여자만 보면 만지거든// K의 충고를 깜빡 잊고 En선생 옆에 앉았다가/ Me too(미투)/ 동생에게 빌린 실크 정장 상의가 구겨졌다”라는 내용 등을 담고 있다.

시에서 ‘En선생’으로 지목된 원로 시인은 6일 한겨레신문에 “아마도 30여년 전 어느 출판사 송년회였던 것 같은데, 여러 문인들이 같이 있는 공개된 자리였고, 술 먹고 격려도 하느라 손목도 잡고 했던 것 같다”며 “그럴 의도는 없었지만, 오늘날에 비추어 희롱으로 규정된다면 잘못했다고 생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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